[소그룹] 484호 - ‘나’와 ‘우리’의 역할이 공존하는 소그룹

조회수 1128

두 가지 1인칭 인칭대명사 자기 자신을 가리킬 때 쓰는 1인칭 인칭대명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라는 표현은 일상에서 자주 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표현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를 사용합니다. 자신의 배우자를 ‘우리’ 남편 또는 ‘우리’ 아내라고 부르거나, 혼자 사는 사람이 자신의 집을 ‘우리’ 집이라고 부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나’와 ‘우리’는 아주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수인 ‘나’는 주로 개인적인 관점에, 복수인 ‘우리’는 공동체적인 관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 결과들을 따르면, 개인...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83호 - 소그룹 리더십의 10가지 기본원칙

조회수 1495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뜨거운 여름의 휴가기간, 단기선교, 수련회 등은 소그룹이 평상시와 같은 모임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드는 외적 요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름사역기간에 경험한 은혜나 어려움 모두를 가을사역 첫 소그룹 시간을 통해 아름답게 갈무리 해야만 남은 한해 소그룹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소그룹 사역 전문사역기관 라이프투게더(Lifetogether, Inc.)의 설립자 브렛 이스트맨(Brett Eastman)이 그의 동역자 케일럽 앤더슨(Caleb Anderson)과 함께 제시한 “소그룹 리더십의 10가지 기본원칙”을 소개합니다. 소그룹 리더들이 9월의 소그룹 사역을 시작할 때 기준으로 삼을 유익한 원칙이 되길 바랍니다. 소그룹 리더십의...

자세히 보기 →

[개요] 8기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 지도자 세미나

Under 순장반 조회수 2207

제자훈련의 열매는 말씀 사역을 위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평신도 지도자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무장된 평신도 지도자라면 귀납적인 방법으로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교회에 제자훈련 사역이 많이 보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그룹 지도자들의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혹시 ‘소그룹 지도자(순장)로 세웠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역교회 소그룹 지도자들의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의 수준을 상향평준화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의 특징 ...

자세히 보기 →

[개요] 제1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조회수 4365

“어떻게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교회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갱신해 나가는 작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삶으로 체질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는 신앙 운동을 넘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교회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붙잡고, 공동체 전체가 다시 비상하도록 돕는 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공동체 고백...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82호 - 잠재적인 리더들을 찾으라

조회수 1313

당신이 리더로서 성장해 갈 때 잠재적인 리더들을 찾으십시오. 모든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시작해야 합니다. 조엘 코미스키(Joel Comiskey)는 8개의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700명의 유능한 소그룹 리더들을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장하며 성공하는 소그룹을 인도할 잠재력은 타고난 재능이나 교육, 매력적인 성격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무엇보다도 해답은 노력에 있다.” 리버티 대학에서 제자훈련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데이브 얼리 교수는 “성공하는 소그룹 리더의 8가지 습관”에서 잠재적인 리더들을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라. 잠재적인 리더를 발...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81호 - 더 건강한 소그룹

조회수 1524

“어떻게 하면 성도들을 영적으로 성장 시킬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소그룹을 이끄는 인도자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입니다. 소그룹 인도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그 그룹 안의 구성원들이 영적으로 성숙해 지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그룹 구성원들을 그저 참여하도록 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그룹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내가 담당하고 있는 소그룹이 성숙해지도록 이끌려면, 소그룹 인도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점진적으로 생각하고 장애물을 제거하라 소그룹에 참여하지 않고 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인도자는 먼저 소그룹 구성원들이 소그룹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이 무엇...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79호 - 소그룹의 영적 건강 평가(2)

조회수 1450

우리 모두는 예배, 교제, 훈련, 사역, 그리고 전도의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소명을 가진 그리스도인 모두가 소명의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온전함으로 나아가 성숙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성숙이 이뤄지는 현장이 바로 소그룹입니다. 소그룹은 서로와 자신을 향한 진지한 평가를 통해 성장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자신이 성장해야 할 영역들을 발견하였다면 성숙을 위한 실천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을까요? 소그룹은 어떻게 구성원들의 영적 건강 평가를 활용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영적 평가를 준비하라 소그룹 인도자는 구성원들에게 성장에 대한 마음을 공유하도록 하고, 영적 평가를 위한 소통을 시작하며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준비해야 합...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78호 - 관계 중심의 소그룹 세우기

조회수 1455

제자를 길러내는 일이 교회가 존재하는 주요 이유이므로, 모든 사역의 방향이 제자훈련이 가장 잘 일어날 수 있는 관계 중심의 소그룹으로 향해야 합니다. 소그룹이 교회의 유일한 사역은 아니지만, 제자 삼는 제자를 길러내는 주요한 수단임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관계 중심 소그룹의 중요성을 교회 안에 세워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살펴봅시다, 목양 소그룹은 목양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소그룹 리더는 목자이며, 그는 목양의 본을 보이고, 사람들이 서로 목양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애씁니다. 그는 소그룹 구성원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또 언젠가 그들이 인도할 소그룹에서 목자가 되도록 가르칩니다. 성경은 목양에 관한 핵심 내용을 제시하기 위해 양을 예로 듭니다. 물론 사...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77호 - 소그룹의 영적 건강 평가(1)

조회수 1583

하나님은 소그룹을 통해 우리의 삶의 무너진 부분들을 회복시키기 원하십니다. 우리들 모두에게는 어두운 면, 즉 죄와 타락으로 생겨난 결과들이 잔재해 있고,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회복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적 건강과 성장에 대한 자기 자신의 문제를 다루어야 함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것들을 모두 다 놓치는 셈입니다. 소그룹의 구성원들은 그 어느 누구도 이런 안타까움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또 약한 부분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어떤 기준을 바탕으로 우리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을까요? 다음의 항목에 나타나는 질문들...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76호 - 질문으로 관계를 잇다 - 가교형 질문

조회수 1678

‘가교형 질문’의 목적은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말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교형 질문을 잘 쓰면 정보를 끌어내고,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의도와 역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교형 질문은 동료, 고객, 이웃, 부모, 자녀를 막론하고 우리에게 말문을 닫거나 원한을 품고 있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작정인 어떤 ‘용의자’에게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교형 질문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영리하게 계산된 질문입니다. 나도 인터뷰 상대가 계속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고집하거나, 미디어를 의심하거나, 추문이나 비리에 연루되어 있을 때 무의식중에 그런 질문을 던진 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고 방어막을 치고 있었습니다. 선뜻 정보를 ...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