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452호 - 제자훈련교회는 ‘영靈가족’ 소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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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의 역동성을 확인하고 또 재무장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단위는 소그룹입니다. 이미 소그룹은 셀, 순 등의 형태로 한국교회에 익숙하게 소개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제자훈련 교회의 소그룹은 구역예배나 교제중심의 소그룹의 형태보다는 귀납적 말씀사역 중심의 모임이 되고자 힘씁니다. 이러한 귀납적 말씀사역을 기초에 두고, 나날이 파편화되고 세대갈등의 구도로 치달아가는 현대사회의 양상의 대안으로, 몇몇 제자훈련교회에서는 ‘가정교회’라는 형태의 소그룹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교회는 초대교회가 각 가정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또한 교회가 실제 가족과 같은 공동체로 깊은 유대감을 가졌다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 또한, 신약의 교회들이 각 지역에 모인 개별 교회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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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1호 - 소그룹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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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리더의 모습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소그룹은 인상이 좋은 리더를 원합니다. 다소 엉뚱하기는 하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은 소그룹에 처음 오는 이들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이 그 소그룹에 참여하는 자세를 정하는 데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매달 우리 집에서 새가족들을 위한 저녁식사를 나눕니다. 그 한 달 동안에 새로 온 가족들과 그 목장의 리더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때 새가족들은 자신들의 목자의 첫 인상에 대하여 많이 이야기 합니다. 물론 리더가 얼굴이 잘생겨야 하거나 예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인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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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1호 - 2017년 소그룹 성장에 필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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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모두에게는 ‘더 나은 상태’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실패해오고 있습니다. 실패는 죄책감, 수치심, 정죄감, 열등감을 낳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상태’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나은 상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성분이 필요합니다. 은혜와 진리 그리고 시간입니다. 은혜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를 용서나 무조건적 수용이나 정죄하지 않는 것으로만 아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그것도 하나님 은혜의 단면이지만 은혜는 그 이상입니다. 은혜란 우리가 자급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대신 주시는 것입니다. 은혜란 자격 없는 호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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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5기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 지도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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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의 열매는 말씀 사역을 위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평신도 지도자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무장된 평신도 지도자들은 귀납적인 방법으로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할 줄 압니다. 한국교회에 제자훈련 사역은 많이 보급되었지만, 아직 소그룹 지도자들이 귀납적으로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소그룹 지도자(순장)로 세웠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지나치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역교회 소그룹 지도자들의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의 수준을 상향평준화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동역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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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50호 - 소그룹 구성원들이 잘 모이지 않는 이유와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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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구성원들이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려 하는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교회마다의 다양한 환경과 구성원의 특성, 전통들이 그 기피원인이 됩니다. 한마디로 구성원들이 소그룹 모임을 거절하는 이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성향과 소그룹 특성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만큼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소그룹 구성원이 모임에 참석을 기피하는 이유는 담임목회자가 가장 잘 알고 있고, 또 소그룹 순장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첫째, 소그룹의 역동성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소그룹의 역동성은 자기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죄악의 무거움과 근심, 그리고 인간 관계의 아픔들을 구성원들에게 꺼내 놓고, 스스럼없이 함께 나누어 가질 때 일어납니다. 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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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19호 - 제자훈련과 소그룹은 Learning Communit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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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는 교양혁명입니다. 서구적인 교양의 모태는 고대 헬라 문명입니다. 르네상스의 의미가 바로 다시(re) 태어난다(naissance)는 것입니다. 르네상스의 원래 취지는 희랍의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운동의 초점은 그리스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보자는 운동과 다름이 없습니다. 당연히 원어, 즉 헬라어 학습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운동의 여파로 말미암아 종교개혁의 시조인 루터는 신약성경을 새로 읽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 라틴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었는데, 그는 신약성경이 기록된 언어였던 헬라어 원전으로 직접 읽었습니다. 그 결과로 왜곡된 장로의 유전들을 깨닫고 혁파했습니다. 그는 투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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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9호 - 성육신적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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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적 교회>의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는 그의 저서에서 교회가 세상과 동떨어져 이원적 생활을 하는 것이 복음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는 현대 사회 자체가 점차 개개인으로 분열되고 남과 거리를 두려 하는데, 교회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의 위험성에 동참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현대 사회는 사람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풍조가 있는데, 그는 이를 성육신과 반대되는 개념인 ‘탈육신’이라 칭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 가운데 오신 성육신의 은혜를 유지해야 하는데, 교회가 현대 사회의 ‘탈육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 경고입니다. 이웃 사랑의 명령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지 않고, 그저 이웃 사랑의 가르침에 동조를 표하는 정도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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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전도사역] 사랑의교회 대각성전도집회 특별다락방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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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사랑의교회에서 대각성전도집회를 준비하며서 다락방에서 사용한 특별다락방 교재입니다.1,2,3과 -3주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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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전도사역] 사랑의교회 열린다락방 교재

Under 대각성전도사역 조회수 3164

2015년 사랑의교회에서 사용한 열린다락방 특별교재입니다. 다운받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열린다락방은 태신자를 초대하여 함께 삶을 나누고 마음을 열며 말씀을 나누는 다락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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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8호 - 제2의 종교개혁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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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종교개혁은 중세 교회의 판을 뒤엎어버렸고, 중세 교회의 탐욕과 뿌리 깊은 부패, 영적인 마비를 폭로하여 신앙의 중심과 영혼의 생명력을 회복한 사건입니다. 한국교회에서도 올 한 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리기 위한 많은 행사를 기획할 것이고, 수많은 언론 매체에서 특집 기사로 다룰 것이고,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을 위한 `개혁`은 무엇인가?", "누가 개혁해야하는가?", "무엇을 개혁해야하는가?", "어떻게 개혁해야하는가?", "왜 개혁해야하는가?"와 같은 수많은 질문에 우리는 각자 답을 얻어야만 합니다. 소그룹은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 종교개혁은 성경을 성도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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