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444호 - 우리 교회는 소그룹이 있는 교회인가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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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는 이미 구역, 다락방, 속회, 순 등으로 불리는 다양한 소그룹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만 드리고 다른 모임이 전혀 없는 교회를 찾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란 어떤 소그룹이 있는 교회를 뜻할까요? 끼리 끼리 모인다고 소그룹이 아니다. 그저 소그룹의 외형을 갖추었다 해서, 그 교회가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형에 안주하여 소그룹 사역에 핵심가치를 두고 사역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우리 교회에 소그룹이 있다 할지라도 그 소그룹이 매주 한 번 모이는 친목모임이거나, 구역장이 일방적으로 설교하고 마치는 ‘주일예배의 축소판’이거나, 성장이 없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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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3호 - 교회활동은 영적성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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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더욱 친밀해지고 그분을 삶의 중심으로 모시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행해지는 여러 활동들, 즉 예배, 교제, 봉사 등은 당연히 영적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의 활동을 계속 열심히 하는 성도들은 조금 기다리기만 하면 영적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교회활동은 신앙의 초기단계, 즉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에는 도움을 주지만 그리스도와 친밀함을 느끼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는 데에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런 현상은 이렇게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공식적인 모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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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2호 - 소그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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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소그룹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신중한 계획과 고민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성공적인 소그룹 계획에는 다음 기본 사항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1. 소그룹의 정의 소그룹은 3-14명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직장, 가정, 친척과의 관계에서 그리스도를 존중하는 삶을 발견하고 성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 소그룹에는 목표와 목적,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소그룹 리더는 지역의 연간 학교 일정과 같게 소그룹 일정을 계획합니다. 진정한 기독교 공동체는 3-14명 사이에 돌봄과 지원이 있는 모임에서 형성됩니다. 매주 만나는 것을 권장하지만 격주나 월별로 모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공동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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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1호 - 결승선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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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주에는 결승선이 있습니다. 결승선이 경주에 이르는 몇 주 혹은 몇 달의 생활을 결정합니다. 최고의 개인 성적을 거두길 바라십니까? 모든 것은 훈련 첫날부터 당신 운동화에 달린 금속 조각이 결승선에 있는 터치 패드에 닿는 순간까지 당신이 그 계획에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는지에 따라 드러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규정하는 결승선이 있습니다. 곧 성숙하고 무장된 제자가 다른 제자들을 성숙시키고 무장시키는 일에 자신을 투자하는 일입니다. 나는 우리 소그룹에서 진짜 성숙과 무장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삶 대 삶 비전을 제시하는 것에서부터 소그룹이 사용하는 커리큘럼 및 리더의 코칭까지, 우리는 삶 대 삶 선교적 제자 소그룹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위해 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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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10호 - 제자훈련은 마라톤처럼 시작하고,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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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과 단거리경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 출발부터 다른데, 단거리경주는 0.01초라도 더 빨리 출발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지만, 마라톤은 천천히 출발해야 합니다. 마라톤 초심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하나가 바로 “신속한 출발”이라고 합니다. 전반부를 천천히 달리고, 후반부를 더 빠르게 달리는 “네거티스 스플릿(negative split)”이 마라톤을 완주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제자훈련은 단거리경주보다는 마라톤에 훨씬 가깝습니다. 교회가 제자훈련에 의해 변화되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 영향력은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넓어지고 깊어져서 결국에는 전교회적인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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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0호 - 교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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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평신도를 깨운다』를 통해 소그룹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금 현재 우리가 하는 사역이 얼마나 교회의 본질을 지키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인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소그룹이란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인격적인 상호 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이 실종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모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와 같은 소그룹을 애용하신 점에 있어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계십니다. 그는 제자들과 보낸 3년 동안의 경험과 결과를 가지고 소그룹의 성격과 기능에 대해 웅변적으로 증명하셨습니다. 왜 그가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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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4기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 지도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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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의 열매는 말씀 사역을 위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평신도 지도자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무장된 평신도 지도자들은 귀납적인 방법으로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할 줄 압니다. 한국교회에 제자훈련 사역은 많이 보급되었지만, 아직 소그룹 지도자들이 귀납적으로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소그룹 지도자(순장)로 세웠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지나치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역교회 소그룹 지도자들의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법의 수준을 상향평준화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동역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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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39호 - 커리큘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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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자훈련이나 양육을 위한 소그룹에서 커리큘럼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선택하고 기르실 때 커리큘럼을 사용하셨다는 증거는 없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지 않듯이, 제자훈련은 ‘영적 아비와 자녀’의 관계이므로 굳이 커리큘럼이 필요하지 않다,” “진정한 소그룹은 그 구성원들이 성령의 인도 안에서 자유로운 교제와 만남 안에서 이뤄진다,” 등의 주장이 그럴듯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물론 정해진 커리큘럼이나 교재가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제자훈련이나 소그룹 모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거기 모인 구성원들이며, 그 중에서도 인도자가 어떻게 이끄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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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38호 - 소그룹 안의 ‘포스트모던 번영복음’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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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소그룹을 강조하지 않는 교회를 찾기란 오히려 드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대그룹의 예배나 중그룹의 각 사역팀으로 모이는 것 외에 소그룹 형태의 밀접한 관계망을 강조합니다. 이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밀접한 관계속에서 권면하고 세워가며, 가까이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범을 통해 배워가고 성장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그룹이 밀접한 관계 만을 강조하다 보면, 어느순간 부작용을 나타내게 됩니다. 교회는 당연히 여러 사람을 만나 인맥을 넓혀가는 인맥관리의 장이 아닙니다. 사업을 위해, 정치를 위해, 인기를 위해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의 의도를 곱게 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관계중심적 욕구가 소그룹 속에서도 우리의 신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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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37호 선교적 역동성을 가진 소그룹의 다섯 강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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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고 무장된,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설명에 어울리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소그룹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다섯가지 강조점 Truth - 진리를 강조합니다. 진리를 배우는 것을 강조합니다. 일방적으로 진리를 가르치는 소그룹이 아니라, 성경을 공부하는 법을 서로 배우는 소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필연적으로 소그룹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소그룹 시간에 진리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제한된 소그룹 시간에만 진리를 배우는 수동적인 방향이 되어선 안됩니다. 소그룹은 직접적인 성경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다소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혼자 있는 더 많은 삶의 시간에 성경적 진리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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