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719호 - 제자훈련과 소그룹은 Learning Communit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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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는 교양혁명입니다. 서구적인 교양의 모태는 고대 헬라 문명입니다. 르네상스의 의미가 바로 다시(re) 태어난다(naissance)는 것입니다. 르네상스의 원래 취지는 희랍의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운동의 초점은 그리스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보자는 운동과 다름이 없습니다. 당연히 원어, 즉 헬라어 학습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운동의 여파로 말미암아 종교개혁의 시조인 루터는 신약성경을 새로 읽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 라틴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었는데, 그는 신약성경이 기록된 언어였던 헬라어 원전으로 직접 읽었습니다. 그 결과로 왜곡된 장로의 유전들을 깨닫고 혁파했습니다. 그는 투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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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9호 - 성육신적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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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적 교회>의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는 그의 저서에서 교회가 세상과 동떨어져 이원적 생활을 하는 것이 복음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는 현대 사회 자체가 점차 개개인으로 분열되고 남과 거리를 두려 하는데, 교회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의 위험성에 동참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현대 사회는 사람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풍조가 있는데, 그는 이를 성육신과 반대되는 개념인 ‘탈육신’이라 칭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 가운데 오신 성육신의 은혜를 유지해야 하는데, 교회가 현대 사회의 ‘탈육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 경고입니다. 이웃 사랑의 명령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지 않고, 그저 이웃 사랑의 가르침에 동조를 표하는 정도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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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전도사역] 사랑의교회 대각성전도집회 특별다락방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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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사랑의교회에서 대각성전도집회를 준비하며서 다락방에서 사용한 특별다락방 교재입니다.1,2,3과 -3주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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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전도사역] 사랑의교회 열린다락방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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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랑의교회에서 사용한 열린다락방 특별교재입니다. 다운받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열린다락방은 태신자를 초대하여 함께 삶을 나누고 마음을 열며 말씀을 나누는 다락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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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8호 - 제2의 종교개혁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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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종교개혁은 중세 교회의 판을 뒤엎어버렸고, 중세 교회의 탐욕과 뿌리 깊은 부패, 영적인 마비를 폭로하여 신앙의 중심과 영혼의 생명력을 회복한 사건입니다. 한국교회에서도 올 한 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리기 위한 많은 행사를 기획할 것이고, 수많은 언론 매체에서 특집 기사로 다룰 것이고,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을 위한 `개혁`은 무엇인가?", "누가 개혁해야하는가?", "무엇을 개혁해야하는가?", "어떻게 개혁해야하는가?", "왜 개혁해야하는가?"와 같은 수많은 질문에 우리는 각자 답을 얻어야만 합니다. 소그룹은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 종교개혁은 성경을 성도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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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7호 - 포틀럭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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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점점 이 땅에서 설 자리를 잃어갈수록, 교회에 대한 비판론도 많이 제기됩니다. 너무 행정적이다, 구시대적이다, 사랑이 없다, 위선적이다, 입으로 한 말을 지키지 않는다 등등. 다 열거하지 않아도 교회에 대한 비판은 익숙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사람이든 이미 교회를 떠난 사람이든, 혹은 교회에 올 것을 권유 받는 사람들은 한 두 번씩은 자신이 이런 비판을 했거나, 남에게 이런 비판을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교회는 근본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부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동일한 그리스도께 부름 받은 자들이 모이면 그 모임이 가장 기본적인 교회가 됩니다. 10명 이상이 모여야 교회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때문에, 20명 100명이 주일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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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6호 - 소그룹이 ‘있는’ 교회에서 소그룹 ‘중심’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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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한국교회에는 소그룹이 있었습니다. 구역, 속회, 전도회 등의 이름으로 성도들은 소수의 인원으로 나뉘어져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소그룹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중심은 대예배실에서 모이는 주일 오전 예배입니다. 구역이나 속회 그 모임 중에서 끼리끼리 모임을 갖는 친목단체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처럼 소그룹이 ‘있는’ 교회는 소그룹이 가져다주는 역동성을 제대로 누리기 어렵습니다. 예배 중심의 교회는 그 초점이 설교단에 선 담임목사 한 명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청중의 상당수가 어떠한 소그룹에도 속해 있지 않거나, 이름만 소그룹에 배치되어 있을 뿐 제대로 출석한 적이 없지만 별 큰 문제의식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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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15호 - 우리교회, 신앙의 3중 울타리가 쳐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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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영성, 그 다음엔? 요즘 교회에서 개인 경건을 강조하지 않는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내적 경건과 영적 훈련, 소그룹 교제, 개인 관계 전도는 보통 개인적 영적 수준을 함양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오늘 고민해 볼 것은, 그것으로 충분한가 입니다. 개인 경건의 강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개인 경건의 강조가 자칫 개인주의적 세태 속에서, 공동체의 경건의 중요성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낳는 것이 문제입니다. 개인 영성에 열심인 성도가, 때론 그다지 건강하지 않은 신앙을 가진 경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양한 훈련의 참여는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 세태의 왜곡된 표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훈련을 받았다는 것으로 자신의 신앙이 이정도다 하는 훈장이 되기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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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5호 - 훈련된 리더가 소그룹의 성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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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의 성패는 소그룹 리더의 자질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리더가 아닌 ‘훈련된’ 리더가 필요합니다. 훈련된 리더가 생명입니다. 리더에 따라 소그룹이 달라집니다. 소그룹을 한 교회에 소속된 작은 교회로 생각한다면, 훈련되지 않은 지도자에게 그 작은 교회를 맡길 수는 없는 법입니다. 소그룹 전환 과정에서는 시행착오가 꼭 있게 마련입니다. 소그룹 목회로 유명한 윌로우크릭교회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모습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신일교회도 많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지속해서 소그룹 사역을 업그레이드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담임목사는 훈련된 리더를 세우는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 나는 여기에 모든 우선순위를 집중했습니다. 노회나 취미 생활도 잊은지 오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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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444호 - 우리 교회는 소그룹이 있는 교회인가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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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는 이미 구역, 다락방, 속회, 순 등으로 불리는 다양한 소그룹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만 드리고 다른 모임이 전혀 없는 교회를 찾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란 어떤 소그룹이 있는 교회를 뜻할까요? 끼리 끼리 모인다고 소그룹이 아니다. 그저 소그룹의 외형을 갖추었다 해서, 그 교회가 소그룹 사역을 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형에 안주하여 소그룹 사역에 핵심가치를 두고 사역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우리 교회에 소그룹이 있다 할지라도 그 소그룹이 매주 한 번 모이는 친목모임이거나, 구역장이 일방적으로 설교하고 마치는 ‘주일예배의 축소판’이거나, 성장이 없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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