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일산화평교회 가정교회(소그룹) 인도시 제기되는 문제해결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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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평교회에서 소그룹 인도자를 위해 제공되는 가정교회(소그룹) 인도시 제기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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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일산화평교회 가정교회(소그룹) 진행순서 및 인도자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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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화평교회에서 소그룹 인도자를 위해 제공하는 가정교회(소그룹) 진행순서 및 인도자 준비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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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열린다락방 인도자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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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은 사랑의교회 다락방에서 "열린다락방"으로 모이는 날입니다. 주변에 믿지 않는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교제하며 복음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소그룹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덧붙인 파일은 "열린다락방"을 어떻게 이끌어야하는지에 대한 인도자 지침서 PDF파일입니다. 소그룹 전도에 관심있는 교회에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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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열린다락방 순원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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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은 사랑의교회 다락방에서 "열린다락방"으로 모이는 날입니다. 주변에 믿지 않는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교제하며 복음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소그룹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덧붙인 파일은 "열린다락방"에서 활용할 교재 PDF파일입니다. 소그룹 전도에 관심있는 교회에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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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소그룹 지도자의 품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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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26일-29일까지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된 소그룹 사역 컨설팅에서 YOUNG2080RNDE센터 소장 고직한 선교사가 "소그룹 지도자의 품성론"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강의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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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다이나믹한 소그룹을 위한 귀납적 질문법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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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소그룹을 위한 귀납적 질문법 강의(노경모목사) 동영상입니다. 강의안도 올려 놓으니 함께 보시면 더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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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다락방 이야기-6 : 송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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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 붙이고 송년잔치를... -90.12.23 우리 誌 순장님 댁에 들어서니 커텐 위에 "자양 다락방 송년잔치"라는 글자가 크게 오려 붙여져 있었다. 순장님의 부군께서 정성스럽게 만드셨다는 이 현수막(?)이 속속 도착하는 순원들을 환영하며 분위기를 돋구어 주었다. 지난 초가을 친정 어머님께서 소천한 가정에서 위로예배를 드리느라 부부끼리 모였던 차에 계획되었던 이번 모임은 아직 믿지 않는 남편을 기도제목 삼아 왔던 순원들이 오랫동안 기대하던 모임이기도 하다. 첫만남의 서먹서먹함을 풀기 위해 자기소개로 모임을 시작하였는데 부부 한 쌍 한 쌍마다 얼마나 어울리는지 하나님의 멋진 창출력에 감탄하게 될 뿐이었다. 예배를 드린 후에 각자 한가지씩 준비해 온 음식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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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귀납적 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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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12페이지에 달하는 강의안입니다. 개 교회에서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강의를 하실때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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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5 : 나뉘어지는 청실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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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9월 25일 우리지에 소개된 다락방 기사입니다. 다락방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번식하는 살아있는 다락방으로 자라갈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글입니다. --------------------------------------------------------------------------- 다락방은 성장하고 나뉘어 번식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나와 같은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렇게 다락방이 나뉘어지는 데에서 오는 헤어짐의 섭섭함도 크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을 기억해 보며 이원호 순장이 인도하는 청실다락방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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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4 : 잠실 우성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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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12일 우리지에 실린 다락방 기사입니다. "초짜 순장이 더 무서워?"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글에서는 대각성전도집회를 위해 태신자를 품고 열심으로 섬기는 순장의 사역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막쪄낸 찐빵이 맛도 영양도 풍부하지 않은가? 올 2월에 순장이 된 이경순 집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19세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말할 수 없는 눈물로 감사드린 후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집사는 잠실우성다락방 순장으로 파송 받은 후 3월부터 대각성전도집회를 위해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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