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2001년 평신도 훈련 개강예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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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001년 평신도훈련 개강예배 실황 (옥한흠 목사) 동영상입니다.제목 : 평신도훈련의 목표본문 : 에베소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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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제자훈련 기도후원자에게 보내는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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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생들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는 후원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샘플입니다. 이 자료에는 기도후원 언약서가 첨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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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사랑의교회 2000년 평신도훈련 수료예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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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000년 평신도훈련 수료예배 실황 (옥한흠 목사)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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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사랑의교회 2000년 평신도훈련 수료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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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000년 평신도훈련 수료예배 순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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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제자훈련중 효과적인 성경 암송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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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성경 암송 방법 1. 가능한 한 그 구절을 소리내어 읽으라. 2. 주제와 장절을 제일 먼저 외우라. 3. 주제와 장절에 본문의 첫마디를 붙여서 외우라. 4. 주제와 장절의 첫마디를 몇 번 되풀이하여 외운 뒤에 둘째 마디를 붙여서 외우라. 이때 장단을 맞추면 더욱 외우기 쉽다. 이런 식으로 한 마디 한 마디 덧붙여 되풀이해서 외우게 되면 전체 구절을 완전히 외울 수 있게 된다. 5. 성경을 암송하고 복습할 때는 그 말씀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라. 6. 항상 다음과 같은 순서로 복습하라 : 주제 - 장절 - 본문 - 장절 (1) 주제 "구원의 확신" (2) 장절 "요한일서 5:11-12" (3) 본문 "또 증거는 이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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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돈암동교회 제자훈련 개강예배설교 8 - 한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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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2. 5 제목 : 주님은 그대를 제자로 부른다 본문 : 마태복음 4:18-25 초등학교 때는 사람들 앞에 나가 노래를 불러 본 적이 없었습니다. 노래로 시험을 칠 때 친구들이 억지로 끌어내도 책상을 꼭 붙잡고 버텼습니다. 그래서 인가요, 언제나 음악성적은 "미"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중학생이 되었지만 음악에 대한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음악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대학을 갓 졸업한 늘씬한 여자 선생님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음악시간이 되었고 새로운 노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누군가를 지적하는데 선생님이 아직 이름을 잘 모르니까, 그 뒤에 그 옆에 하면서 오늘 배운 노래를 부르게할 학생을 찾았습니다.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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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돈암동교회 제자훈련 개강예배설교 7 - 한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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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9. 10 제목 : 그리스도의 일꾼 본문 : 고린도 전서 4:1-16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입니다.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저희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자원해서 일꾼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총각으로 들어와 5-6년 동안 보수도 받지 않고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열심히 일해 주고는 어디론가 사라진 후 지금은 그의 소식을 잘 모릅니다. 지금도 인상 깊은 것은 그는 힘이 장사라 "장정이"라고 불렀습니다. 내로라 하는 씨름 선수를 넘어뜨릴 만큼 힘과 꾀도 대단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주인행세를 하지 않고 일꾼으로만 머물렀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평신도 훈련자 과정이 개강이 됩니다. 특히 일꾼훈련반이 한 단계 더 성숙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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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돈암동교회 제자훈련 개강예배설교 6 - 한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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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9. 17 제목 : 평신도여, 깨어나라 본문 : 로마서 13:11-14 평신도란 "깨어 있는 자"란 뜻입니다. 그러기에 "깨어 있는 자"가 아니면 평신도가 아닙니다. 깨어 있어야 할 자가 깨어 있지 못하면 큰일입니다. 그는 그 이름에 합당 한 자격을 박탈당한 자입니다. 평신도가 깨어 있지 못하면 "병신도"가 됩니다. "잠신도"가 됩니다. 운전을 하다가 졸든지 잠들어 버리면 어찌됩니까? 상상만 해도 아찔하지요. 실제로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이 대형교통사고의 주원인입니다. 운전자가 깨어 있어야 하듯 평신도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 비참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 지구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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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돈암동교회 제자훈련 개강예배설교 5 - 한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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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2. 25 제목 : 신앙의 챔피언 본문 : 디모데후서 2:1-15 바로셀로나 올림픽의 휘날레를 장식했던 경기를 기억하십니까? 마라톤 경기입니다. 41.195km 를 달려 10만 관중이 모여 있는 메인 스타디움(주경기장)으로 달려와 결승 테이프를 끊습니다. 그때 누가 1등으로 달려 왔습니까? 우리의 황영조 선수였습니다. 그의 머리에 월계관이 씌워질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승리자에게 주어진 영광과 환호는 대단한 것이지요. 대학에 수석 합격한 자들은 어떻고요. 저들의 기분을 헤어려 보신 적이 있나요? 그 기분은 경험해 본 사람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그 분야에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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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돈암동교회 제자훈련 개강예배설교 4 - 한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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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2. 9. 제목 : 훈련없이 영광없다. 본문 : 디모데전서 4:6-16 훈련 없는 군인은 있으나 마나 합니다. 훈련 없는 선수는 그 자리를 내어놓아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은 군인은 실전에서 피를 흘립니다. 나라를 지키기는커녕 적의 협조자가 됩니다. 그러기에 군인은 훈련을 강하게 받습니다.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훈련을 받습니다. 훈련이 강한 군대일수록 명성이 높습니다. 운동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련을 게을리 한 선수는 연봉이 삭감됩니다. 챔피언 자리를 내어놓아야 합니다 그 자리를 지킬 수 없습니다. 권투의 챔피언은 우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피땀흘린 훈련의 결과입니다 야구의 홈런왕들을 보십시오. 피나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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