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7기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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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깊이 말씀을 묵상하게 할 수 있을까?” 제자훈련 목회의 기초는 바로 경건의 시간, 큐티(QT)입니다. 제자훈련 목회는 ‘고기를 잡아주는 목회’가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목회’입니다. 직접 말씀을 묵상하며, 그것으로 변화되고, 또한 다른 이를 섬기도록 하는 사역이기에 귀납적 성경묵상(D형 큐티) 훈련이야말로 제자훈련 목회의 기초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제자훈련원은 「날마다 내리는 영혼의 양식 - 큐티학교」를 발간하고 그 사용법을 알리는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말씀묵상 사역에 헌신하신 동역자 여러분을 “제7기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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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78호 - 본(本)이 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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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사역에서 기쁨을 잃어버린 목회자들을 많이 마주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압박하기 때문에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늘 사역의 스트레스에 눌려 있고, 영적 로봇이 되어 탈진 직전에 놓인 목회자도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도덕적 실수를 범하고, 또 어떤 목회자는 사역을 그만두거나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 채 사례비만 챙기기도 합니다. 이런 목회자는 사실 교회에 필요한 목회자도, 목회자들 스스로가 원하는 목회자의 모습도 아닙니다.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은 그들이 하는 사역에서 희열을 맛보기를 원하고, 그들을 지지해주는 목회자와 진정한 관계를 맺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합당한 자원을 활용하여 합당한 일을 하고, 합당한 목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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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강원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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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 장애물을 극복하라! “나는 시골 교회, 소록도 한센병 환자촌, 인천 달동네에 가서도 제자훈련을 할 것입니다. 방이 없으면 길바닥에 앉아서도 할 것입니다. 제자훈련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조건이나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목회자 자신의 비전과 철학의 문제일 뿐입니다.” - 故 옥한흠 목사 제자훈련 정신은 ‘한 사람, 한 영혼 철학’ 입니다. 외적인 성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 제자훈련은 교회 부흥의 수단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그런 제자훈련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한 영혼을 붙들고 훈련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제자훈련, 장애물을 극복하라!’는 주제로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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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0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Under 제자훈련 조회수 3658

41년간 사랑의교회 현장에서 축적된 제자훈련 노하우 전수의 산실 33년간 제자훈련 목회를 접목해온 수많은 형제교회들의 길잡이 NEW 개인별 영상분석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체험학교를 위한 도전적 질문 제자훈련은 잘 가르치면 된다? 제자훈련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제자훈련은 12명도 안 되는 사람 붙잡아놓고 2년이나 씨름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사역이다? 제자훈련은 몇 십 명씩, 몇 백 명씩 모아놓고도 가능하다? 소그룹이라는 교육환경에서 진행되는 제자훈련 사역은 소그룹 환경에 맞는 티칭스타일이 필요합니다. 교회중심 제자훈련사역의 원조인 사랑의교회가 지난 41년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제자훈련의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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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인천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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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함께 그리고 바르게!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원리가 그런 것처럼 목회 사역 역시 또한 같습니다. 인생이 원거리 여행이듯 목회 사역 역시 원거리 사역입니다. 칼넷의 정신이 본질을 지향하고 있다면 그 정신은 '바르게'의 정신이요 바르다는 것은 성경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바른 사역을 위해 우리는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른 것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를 사역적 용어로 '동역'이라고 합니다. 목회적 수심이 깊은 시대 함께 걷기 위해 의미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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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충청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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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충청지역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에서 제자훈련 동역자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에 대한 이론과 실제적인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들의 강의와 질의 및 응답시간을 통해 제자훈련 목회를 준비하는 분들을 비롯해서, 평소에 제자훈련 목회 가운데 고민이 되었던 많은 부분이 해결되고,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과 사명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의 동역자들과 나누는 사랑의 교제는 서로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 해의 제자훈련 사역을 마감하고 내년 사역을 준비하는 동역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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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 서울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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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과 소그룹” 한국 교회는 진검승부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엉터리 칼잡이들은 도태하고 진짜 명검을 휘두르는 칼잡이들, 성령의 검을 휘두르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로 채워진 교회만이 살아남는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런 진검승부의 시대에 살아남는 교회가 되려면 생명력 있는 소그룹이 장기적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 소그룹의 리더로 파송하고, 파송된 소그룹에서 또 다른 제자훈련 후보생들을 재생산하여 제자훈련의 선순환을 생명력 있게 일으키는 교회가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의 목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나눔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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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06호 - 건강한 소그룹을 세우려면?

조회수 4076

미국의 윌로우 크릭 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교회는 개척한지 15년 가까이 지나 거대한 공룡처럼 크게 성장한 뒤에, 비로소 소그룹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회의 하부구조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교회를 처음부터 이끌어온 하이벨스 목사는 진작 이런 유형의 소그룹 접근 방법으로 교회를 끌고 가지 못한 것을 가장 크게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많은 교회 지도자가 소그룹의 필요성과 그 독특하고 놀라운 기능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그룹이란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인격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소그룹을 애용하신 점에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계시는 분입니다. 제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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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5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조회수 3940

“어떻게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교회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갱신해 나가는 작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삶으로 체질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는 신앙 운동을 넘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교회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붙잡고, 공동체 전체가 다시 비상하도록 돕는 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공동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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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01호 - 건강한 소그룹을 위한 5가지 헌신

조회수 3949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는 '소그룹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라‘고 말합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의 생명은 소그룹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건강한 소그룹을 세우는 것은 목회자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요 사명입니다. 그렇다면 소그룹이 건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건강한 소그룹을 만들기 위해 소그룹 구성원들이 반드시 헌신해야 하는 5가지 영역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대계명을 향한 철저한 헌신 소그룹 구성원들은 망설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우선되지 않으면, 서로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모든 것을 새롭게 정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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