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텔레이오스 강좌] 22기 성경대학(신약) 온라인 집중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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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안내사항 입니다. 참고하여 세미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 등록비를 입금하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입금계좌 홈페이지에서 세미나를 신청하신 후, 아래 계좌로 등록비를 입금하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우리은행 094-233045-13-101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 입금자명 등록자명 or 교회명으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등록비 15만 원 (정가 5만 5천원 상당의 교재 패키지 우편 배송) 등록비 반환관련 사항 8월 21일(월) 오후 5시 이전에 등록을 취소하실 경우 전액 환불 해드립니다. 이후 취소 시 수수료 1만 원(세미나 진행비, 택배비)을 제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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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텔레이오스 강좌] 22기 성경대학(신약) 온라인 집중 세미나

Under 양육체계 조회수 2473

목회의 성패는 건강한 양육과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흩어진 교회로 지내야 했던 지난 3년의 시간은 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되어 있는지를 날것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비상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사랑의교회에서 2010년 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는 검증된 성경대학(신약)의 내용은 적대적인 세상 속에서 영적 전투를 감당해야 하는 성도들을 가장 강력한 성령의 검으로 무장시키는 귀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집중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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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4호 - 지속가능한 사역을 위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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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사역자가 되고,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가 된 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진액을 쏟으며 사역하고, 맡은바 사역을 더욱 온전히 감당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교회 리더의 기도 제목입니다. 그리하여 이왕이면 ‘지속 가능한 사역’을 하고자 하는 것은 리더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소원대로 이런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비전을 능동적으로 이루어 가십시오! 비전은 리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우신 리더에게 때에 따라 비전을 허락하시고, 그 비전을 이루어가기를 바라시며, 도우십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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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94호 - 방학, 쉬는 것도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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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회장 황성주 박사는 "적절한 휴식은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다. 휴식의 의미를 아는 이들에게는 실패의 확률이 지극히 낮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은 드물다. 건강에 집착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급성장한 기업치고 망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 일이 기업이든지, 건강이든지, 목회 사역이든지 쉬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능률이 올라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고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죠. 방학을 단순히 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자훈련을 하다가 방학이 되면, 오히려 영적으로 더 힘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학을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기간으로 잡았을 경우 어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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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3호 - 여름사역기간 리더들의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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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 교회의 여러 사역이 모두 재개된 지금, 본격적인 여름사역의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 이전과 같이 수양회와 단기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으나 교회와 리더 개개인의 상황은 예전과 같지 않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어쩌면 지난 몇 년간의 어려움 속에 우리의 영적 상황이 정체 되거나 위축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톰 레이너는 그의 책 『나는 믿습니다』에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함을 믿는다고 강력히 선포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미처 개개인의 영적 성장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원래 하던 공동체 사역에 복귀하기에 급급했다면, 아무리 바쁜 사역을 앞두고 있다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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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93호 - 소그룹 내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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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이 역동적이고 유익하게 운영되려면 구성원들 간의 관계 증진이 필수적입니다. 소그룹은 관계 형성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소그룹 사역에서는 관계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소그룹 내에서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미국 새들백교회의 창립 목사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는 소그룹 내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다음의 5가지를 제안합니다. 1. 소그룹을 우선순위로 삼으십시오! 구성원들이 마음에 들 때만 소그룹에 참여한다면 의미 있는 관계를 발전시키기 어렵습니다. ‘습관’은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 습관은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성원들이 몇 달 동안 소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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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2 - 리더의 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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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만큼 혀의 사용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룬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야고보의 가르침은 잠언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의 말을 망치는 죄와 실패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강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야고보의 목적은 성도들의 전인격이 온전히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게 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기와 목적은 야고보서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영적 성숙이 ‘혀’의 사용을 통해 증명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혀를 제어하는 것은 온전한 사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가장 분명한 표시이며, 자기 절제의 열매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에서 싱클레어 퍼거슨은 야고보서 3장의 가르침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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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92호 - 소그룹의 기도사역을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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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역기간이 다가오며, 소그룹마다 구성원들의 여름수양회와 단기선교, 또 방학기간 사역을 위한 중보요청이 속속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자 바쁜 사역으로 때론 흩어져 있어야 하는 이 기간에 더욱 중요한 것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소그룹 구성원들의 영혼의 거리는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교회 연구가 톰 레이너는 그리스도인의 기본 정체성을 일곱가지로 정리한 책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에서, 그리스도인의 기도해야 하는 사명자로서의 정체성을 “기도하는 전사”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그는 그를 위해 중보하였던 “기도하는 전사”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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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1호 - 리더가 조심해야 할 오만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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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오만함’은 하나님께서 혐오하시는 행동 및 태도입니다. 그래서 잠언의 저자는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잠 16:5)라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 중에 “교만한 눈”을 가장 먼저 언급합니다(잠 6:16~19). 그렇다면 오늘날 리더가 조심해야 할 ‘오만’한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거론함   2. 책임 중 일부를 맡을 리더를 세우지 않기로 선택함   3. 절대로 ‘틀렸다!’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음   4. 절대로 “미안합니다”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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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텔레이오스 강좌] 17기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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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용 강사 9:00~10:00 제1강 양육·훈련 시스템과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박주성 목사 10:00~10:10 휴식 10:10~11:30 제2강 1권 1~2과 박주성 목사 11:30~12:30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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