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661호 - 상처를 주지 않고 이웃을 돕기
주후 2014년 6월 16일 661호 상처를 주지 않고 이웃을 돕기 지역사회의 가난한 사람들이나 저개발국가의 한 지역을 돕는 사역은 처음에는 많은 교인들의 지지를 얻으며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얼마 후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곤 합니다. 이는 우리가 구제사역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분명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일이고, 더욱 신중한 주의와 더 큰 노력이 필요한 사역입니다. 많은 잘못된 이유 중 하나가 “개발”이 필요한 곳에 “구제”만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분명 교회로서는 단순한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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