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521호 -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교회를 만든다
한 달 후면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라고 해서 교회마다 특별히 가정에 중점을 두고 여러 가지 행사들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5월은 가정의 재정지출이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양가의 어른들을 찾아 뵙고 아이들과 결혼하는 친지들을 챙기느라 서로 예민해 짐으로 인해 부부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가장 풍성한 결혼생활의 묘미를 느껴야 할 시간에 말입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결혼 생활을 누리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제시한 결혼 생활의 청사진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4월 1일(목) 디모데성경연구원과 국제제자훈련원이 공동 주최하는 <하나님이 보여 주신 행복한 부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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