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기대와 소망으로 무언가를 계획하곤 합니다. 하지만, 신년
계획은 종종 자기 자신에게 집중됩니다. 이는 당연한 일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고, 더 나은 자기 인식을 위해 노력하며,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따라서 훌륭한 지도자들은 종종 개인적인
목표와 목적을 세웁니다.
하지만, 성도들을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훌륭한 목회자들은 교인들을 생각합니다. 올해는 자신에 대한 결심보다는
교인들에 대한 결심을 세워보면 어떨까요? 올해 교인들에게 유익이 되는 구체적인 리더십 목표를 세울 때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영역을 제안합니다.
1. 섬김을 최우선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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