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176호 - 제자의 삶(3): 무거운 것과 죄를 벗어버리고 믿음의 경주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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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_ 히브리서 12:1 달리기 선수에게는 체중이 가장 큰 적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올림픽 100미터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선수가 미국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우승하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기자들이 대거 몰려와서 1등을 못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 선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바로 체중이었습니다. 올림픽 때에 비해 체중이 조금 늘었는데 그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하는 데 반드시 경계해야 할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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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75호 - 훈련생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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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십자가 앞에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맥스 루케이도) 1. 저를 위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선물은 그분의 사랑을 잘 드러내 준다. 그러나 십자가의 선물만큼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 주는 선물은 없다. 십자가의 선물, 그분은 이 선물들을 꼭 주실 필요는 없었다.2. “내가 너의 어두운 면을 담당하겠다.” 저주가 임하면서 우리는 달라졌다. 짐승 같아졌다. 흉측해졌다. 반항적이 되었다. 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우리는 그 일을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른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던 날만큼 야수의 악이 사납게 날뛰던 순간은 없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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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74호 - 제자의 삶(2):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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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_ 딤후 4:7 바울은 자신의 지나온 생애를 열심히 달음박질한 마라톤 선수에 비유하며 조용히 회상하고 있습니다. 먼 훗날, 당신은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며 바울처럼 열심히 달음박질한 생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예수의 제자가 되기로 나선 우리 모두는 분명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선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의 목표는 물어보나마나 이기는데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 다음으로 따라오는 부수적인 것들입니다. 승자가 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는 선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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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73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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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변화를 소망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면서 예수님께서 나를 온전히 통치하시는 대로 사는 영적 성장을 소망하는 것이자, 매순간 하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두지 않는 나의 ‘평범’을 넘어서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metamorphoo`의 상태로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되는 모습인 것이다. 그러나 존 오트버그가 ‘경계표시 신앙’이라고 말했듯이, 그러한 나의 변화를 소망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그 어떤 christian의 외형적 모습을 나의 모델로 삼고 ‘영적으로 보이려고’ 애쓰며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을 함부로 정죄했던 나의 누추한 모습을 다시 본다. 이 모든 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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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72호 - 제자의 삶(1): 하나님 나라와 의에 우선순위를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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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최우선에 두고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는 것은 엄청난 일이야. 그것은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이나 가능해. 나 같은 사람은 못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에 대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믿는 사람 모두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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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71호 - 얼마나 제자가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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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몇 일만 지나면 새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님께서 명하신 제자의 길을 걷고자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번 호에서는 새 해를 맞이하기에 앞서 지난 일년 동안 우리가 얼마나 제자의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함께 점검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 배우는 사람이 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에 해당되는 헬라어는 배우는 자라는 뜻입니다. 제자란 가르침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얼마나 배우는 사람이 되셨습니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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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70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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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의 영적 싸움 본문말씀 : 마 4:1-11 내용관찰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어든 명하여 이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 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 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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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69호 - 제자훈련 후속모임을 계획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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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을 하는 동안은 한 해 동안 매주 얼굴을 보며 진한 감동과 삶을 나누지만, 훈련이 끝나면 예전처럼 진한 관계를 나누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좋은 공동체는, 서로의 헌신과 철저한 준비로 세워지는 것이기에 후속 모임에 대한 계획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임을 계획하지 않으면 모임의 시작에서 끝날 때까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만 일관하다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훈련이 끝난 후에도 은혜로운 공동체로 지속될 수 있을까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1.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계획하십시오.먼저, 언제 모임을 가질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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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68호 - 자신만만했던 베드로, 출발선에서 세 번 넘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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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자훈련 수료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일 년 동안 각 사람의 삶 속에서 행하신 일들로 인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제자훈련 졸업예배라고 부르지 않고 수료예배라고 부르는 것은, 훈련을 마치는 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보다는 앞으로 달려갈 푯대를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에서부터 넘어진 대표적 인물이 있다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드로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생의 마지막 순간이자 자신의 새로운 사역의 시작 직전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자신이 예수님과 관계없음을, 그리고 예수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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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167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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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 년을 이끄신 하나님 올 한 해 제자반을 통해 저에게 선하게 일하신 하나님을 먼저 찬양합니다. 그 분은 저를 만나 주시고, 저의 연약한 부분을 치유하시며, 세워 주시려고 이 제자반에 저를 불러 주셨음을 확신합니다. 작년 가을 특새 때 심신으로 지쳐 있는 저에게 하나님은 제 영혼이 살아나도록 깨워 주시고 다른 영혼을 위해 살도록 소망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청년 때는 주를 위해 살겠노라고 간절히 기도할 정도로 뜨거운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저였지만, 어느새 삶의 때가 묻어 감에 따라 세속화된 신앙인으로 퇴색하여 영혼의 빛이 사라져 가는 힘없는 자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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