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917호 - 온유함을 갖춘 리더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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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함을 갖춘 리더로 살아가라 오늘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은 영적 강함과 권위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여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다양한 자리에서 이러한 기대를 접하며, 특히 미디어에서는 “세상은 담대하고 강한 설교자, 그리고 단호한 리더를 원한다”라는 메시지가 반복됩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온유한 목회자들은 종종 약하고, 부드럽고,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온유한 태도는 리더십의 결핍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온유함이 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담대한 용기라면 어떨까요?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님은 온유하시다 진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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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84호 - 그리스도의 리더십을 본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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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리더십을 본받는 법 몇몇 자기계발 도서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점 중 하나는 지나친 일반화를 통해 마치 정말 이 몇 가지 방법만 실행하면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호도한다는 것입니다. A. W. 토저의 디도서 설교를 바탕으로 기독교 리더십에 관한 책이 저술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의도적으로 “성공적인 사역을 위한 10가지 방법”과 같은 세속적인 자기계발 도서로 보일 수 있는 제목을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합니다. 기독교 리더십의 핵심은 오직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이 책의 제목은 “Lead like Christ”, 직역하자면 “그리스도처럼 리드하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 평생의 목적이 되는 그리스도인들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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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12호 - 가치 있는 곳에 꾀는 가짜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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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곳에 꾀는 가짜들의 정체 향기 나는 꽃에 벌과 나비가 모여들듯이 가치 있는 곳에는 많은 이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모인 많은 이들 가운데는 그 가치에 열광하는 진짜들과 그 가치를 허물어뜨리고자 하는 가짜들이 공존하는 법입니다. 복음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품고 살아가기 위해 부름 받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인 교회에도 이와 같은 가짜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베이직교회를 담임하는 조정민 목사는 그가 쓴 책 에서 이 가짜들, 분명 교회를 다니지만 그리스도인은 아닌 이들을 반(反)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합니다. 반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 즉, 비그리스도인이 아닌,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오히려 잘못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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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77호 - 영적 지도자가 닦아야 할 10가지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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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초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영적 지도자가 닦아야 할 기초는 무엇일까요? 본 글에서는 영적 지도자가 닦아야 할 10가지 기초를 살펴보겠습니다. 1. 건전한 교훈을 강조하라! 믿음의 뼈대이자 뭉치는 힘인 건전한 교훈은 영적 지도자의 중요한 책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쳐야 하며, 사람들에게 신앙의 기초를 세워 주어야 합니다. 2. 종의 리더십을 강조하라! 영적 지도자는 섬기는 리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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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03호 - 그리스도의 노예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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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로 우리를 사셨습니다(고전 6:20) 예수님의 노예가 된 우리는 왕을 신실하고 기쁘게 섬기기 위해 자기 생명과 권리를 포기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는 종입니다”라는 거룩한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서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베푸는 주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톰 레이너는 이 땅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온전히 살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권면합니다. 기꺼이 꼴찌를 선택하라 종은 꼴찌가 되길 선택하는 것을 넘어 꼴찌가 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열두 제자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상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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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99호 - 소그룹의 시선, 외부로 향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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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의 시선, 외부로 향하게 하라! 소그룹 공동체는 영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일이나 소그룹 구성원들의 영적 강건함을 증진하는 일에만 힘을 쏟아서는 안 됩니다. 소그룹은 구성원들에 관심을 두는 동시에 소그룹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선교적 시선과 동정심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그룹 공동체의 시선을 내부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외부로 향하게 할 수 있을까요? 1. 함께 사역하는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예를 들어 성경 공부, 기도, 서로 돌보는 것, 그리고 사회봉사 또는 선교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각 소그룹의 필요성과 시기에 따라, 위 네 가지 요소는 각각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예배 지향의 목표는 항상 최우선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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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8-일터에서 지켜야 할 일터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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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해서는 십계명을 일터 상황에 맞게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백성이 된 우리는 십계명을 나라의 헌법으로 생각하고 힘써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십계명을 잘 지킬 때 그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했던 것처럼, 현대 그리스도인들도 일터에서 십계명을 잘 지킨다면 바로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0년 이상 일터 사역에 헌신한 방선기 목사가 말하는 ‘일터 십계명’을 살펴보며, 우리가 있는 일터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으로 만들어 봅시다. ①일터에서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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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75호 - 말세의 소그룹은 어떤 소그룹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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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의 풍파, 물질주의와 다원주의의 거센 조류가 끝없이 도전하는 지금 이 시대의 성도들은 스가랴서에서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로 비유한 당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처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정현 목사의 저서 <그리스도로 살아나다>는 스가랴서 강해를 통해 오늘 이 시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떤 교회로 서 가야 하는지, 이를 위해, 어떤 소그룹을 이루어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소그룹, 불에 그슬리고 상처입은 성도들을 “승격”시키라스가랴 당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오늘날의 성도들은 실로 바짝 마른 정도를 넘어 온 몸에 그을음이 남은, 상처 투성이, 트라우마 투성이의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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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57호 - 사랑 안에서 서로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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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지역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매주 소그룹과 대그룹 환경에서 다른 성도들과 함께 공동체를 경험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신자의 삶에 속한 또 다른 종류의 관계가 있는데, 그것은 영혼 돌봄의 목적을 가진 친밀한 일대일 관계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에서 영혼 돌봄은 명백히 교회의 장로와 집사들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 책임입니다. “여러분의 지도자들의 말을 곧이듣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이요’, 이 일을 장차 하나님께 보고드릴 사람들입니다”(새번역). 우리는 모두 지역 교회로부터 이런 종류의 돌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이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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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45호 -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자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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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자라가라   누군가가 “당신의 공동체는 어떤가요?”라고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우리는 순간 멈칫합니다. 더더욱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동체로 모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질문은 뼈아프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을 달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성 훈련’이라는 문구를 접할 때 우리는 개인의 삶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장성케 하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 편지를 개인에게 쓴 것이 아닙니다. 당시 신약 서신의 대부분은 공동체에게 보내진 것입니다. 이러한 공동체가 영성 훈련의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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