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329호 - 소그룹 리더의 달인이 되라
요즈음 TV 한 프로그램에서는 ‘달인’이라는 이름의 장수코너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출연자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TV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례적인 자전적 에세이까지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 ‘달인’ 코너가 오랜 기간동안 인기를 누리게 되자, 또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는 ‘사람들에게 한 분야의 집중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주고자 너도나도 이 ‘달인’ 프로그램을 모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그룹을 인도하는 우리에게도 이런 달인의 모습을 모방해 보면 어떨까요? 영혼들을 향한 집중된 에너지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게 할 수 있다면, 우리 사역이 얼마나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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