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560호 - 2011년 벽두에 생각해보는 영적 리더십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은 작년 연말 예산안 통과로 인해 촉발된 타종교의 불만표출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고, 그 결과 교회를 향한 타종교의 공격이 격심해질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외부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을 영적인 푸른 초장과 맑은 시내로 인도해가고, 가나안의 복락의 강수를 누리도록 이끌어 가야할 거룩한 사명이 우리들의 손에 맡겨져 있습니다. 2011년 한 해도 『리더십 네트워크』는 영적 도전 앞에 서있는 영적 리더들을 영적 리더십으로 무장시키는 도구가 되겠습니다. 수많은 영혼을 가나안의 복락의 강수로 이끌어 가야할 영적 리더의 동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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