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411호 - 은혜가 넘치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이제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시간을 하루, 한달, 1년으로 구분하여 살아가도록 하신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러한 시간의 구분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각오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2008년을 새롭게 준비하며, 교회의 지도자로서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우리 자신의 모습은 무엇일까요?무엇보다도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은 우리에게 은혜와 소명이 있느냐일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마치 동맥과 정맥처럼, 교회의 지도자로서의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원천입니다. 만약 이 둘 중 하나가 막혀 있다면, 우리의 사역은 결국 깨끗한 피가 공급...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