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186호 - 내 눈에 보이는 가나안인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보내신 가나안인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눈에 보이는 가나안을 선택했다가 광야40년을 경험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어떤 때는 내 눈에 보기에 광야였는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보내신 곳이라 발을 내딛고 보니 결국은 가나안으로 가는 길이었음을 고백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소그룹을 섬기는 사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 영혼, 한 영혼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기준으로 그 영혼들을 평가할 때가 많습니다.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 다락방에 들어왔담.....” “허허, 저럴 수가 없어.....” “나는 복도 없는 순장이지....” 이런 생각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스쳐 지날 때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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