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295호 - 사데 교회가 주는 교훈
이번 호에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제10차 교갱협 영성수련회 둘째 날 저녁집회 때 옥한흠 목사가 “사데 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전한 말씀을 중심으로, 이 시대를 향한 목회자의 소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사데 교회는 그 배경과 역사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데 교회를 말세 교회를 대표하는 일곱 교회 중 하나로 보시고, 사데 교회를 향한 매우 진지한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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