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511호 - 지혜로운 의사결정의 전제요건

조회수 447

소그룹 리더는 소그룹 안에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리더의 결정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좌우할 때가 많습니다. 소그룹 내 의사결정에 있어 이성보다 정서적 활동이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정을 내릴 때 어떤 느낌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만약 느낌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막막해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순간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은 ‘무엇을 먹어야 내가 더 좋은 상태가 될까?’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에 기반한 기본적인 판단을 마치고 나면, 미래의 정서를 예측해 보면서 그 중 가장 좋은 정서 상태를 예측하게 해 주는 대상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일종의 ‘정서적 시뮬레이션’이 제대로 일어...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10호 -기대 조절로 인한 잠재적인 문제를 없애는 법

조회수 385

ㅁ서로 다른 기대와 전망으로 말미암아 그룹 맴버들 간에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룹 인도자인 당신은 이에 대해 알고 그들의 다양한 기대를 조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 기대를 조절함으로 잠재적인 문제의 소지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당신이 기대하는 바를 설명하십시오. 친밀한 결혼 관계에서처럼, 그룹 멤버들에게는 개방된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그룹 모임 초기의 한 부분을 할애하여 그룹의 각 사람들이 자기가 그룹 모임을 통하여 기대하는 바를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는 중요한데, 기대가 다르면 필요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그룹에서 모든 필요를 채울 수도 없을뿐더러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룹 멤버들로 하여금 그룹...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9호 - 준비는 내 강점이다.

조회수 379

“준비는 내 강점이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한 소그룹 리더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평소에 소그룹 모임을 할 때 ‘그때그때 직감을’ 따라서 진행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리버티 대학교에서 제자훈련 책임자로 섬기고 있는 데이브 얼리 목사는 성공하는 소그룹 리더는 그룹 모임을 준비하는 습관을 기르는데서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리더십의 시작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그룹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알기 위해 매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매주 준비를 함으로써 그 소그룹이 향상되며, 멤버들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데이브 얼리 목사는 “성공하는 소그룹 리더의 8가지 습관”에서 소그룹을 시작하기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8호 - 랍비와 한 상에 앉다

조회수 352

유대인들에게 손 대접은 성스러운 의무로 여겨졌습니다. 성경에 나온 초기의 손 대접 사례는 아브라함이 생전 처음 보는 세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즉각 살찐 송아지를 잡고 푸짐한 식사를 차린 것입니다. 예수님도 손 대접에 문외한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은 저녁 초대를 거절하거나 잔치에 걸맞지 않은 옷차림을 하거나 식탁에서 엉뚱한 자리에 앉은 손님 등 잔칫상과 관련된 비유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역시 죽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였습니다. 고대의 손 대접 이스라엘에 가보면 고대 땅에서 손 대접은 종종 죽고 사는 문제였음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늘에서도 섭씨 32도인 무더위, 그늘도 없고 앙상한 덤불만 있는 돌밭 풍...

자세히 보기 →

2020년 세미나 일정

조회수 279

코로나19 바이러스 관계로 세미나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일 시 사 역 내 용 장 소 1월 6일 7기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 사랑의교회 13일 6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사랑의교회 20~21일 20기 사역훈련 컨설팅 국제제자훈련원 2월 3일 116기 CAL 세미나 등록일 인터넷등록 17일 11기 성경/교리대학 교재 설명회 사랑의교회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7호 - 소그룹내 갈등을 방지하려면?

조회수 725

소그룹에 일어나는 갈등은 대부분 의견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문제의 근원은 더 뿌리 깊은 곳에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서로의 행동양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때 문제가 시작됩니다. 문제가 일어나고 나서 대처하면 늦습니다. 소그룹내 인간관계의 갈등 해결에는 선제적 접근, 즉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제 제시 드릴 것은, 관점, 행동, 언어, 사고, 감정이라는 다섯가지 영역에 대해 서로의 배경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대화의 장을 여는 것입니다. 소그룹이 새롭게 구성되었을 때, 소그룹 리더가 다섯가지 영역에 대해 20~30분 가량의 짧은 대화를 나누게 하는 것 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싸우...

자세히 보기 →

[개요] 10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Under 제자훈련 조회수 701

41년간 사랑의교회 현장에서 축적된 제자훈련 노하우 전수의 산실 33년간 제자훈련 목회를 접목해온 수많은 형제교회들의 길잡이 NEW 개인별 영상분석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체험학교를 위한 도전적 질문 제자훈련은 잘 가르치면 된다? 제자훈련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제자훈련은 12명도 안 되는 사람 붙잡아놓고 2년이나 씨름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사역이다? 제자훈련은 몇 십 명씩, 몇 백 명씩 모아놓고도 가능하다? 소그룹이라는 교육환경에서 진행되는 제자훈련 사역은 소그룹 환경에 맞는 티칭스타일이 필요합니다. 교회중심 제자훈련사역의 원조인 사랑의교회가 지난 41년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제자훈련의 노하우,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6호 - 건강한 소그룹을 세우려면?

조회수 801

미국의 윌로우 크릭 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교회는 개척한지 15년 가까이 지나 거대한 공룡처럼 크게 성장한 뒤에, 비로소 소그룹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회의 하부구조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교회를 처음부터 이끌어온 하이벨스 목사는 진작 이런 유형의 소그룹 접근 방법으로 교회를 끌고 가지 못한 것을 가장 크게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많은 교회 지도자가 소그룹의 필요성과 그 독특하고 놀라운 기능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그룹이란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인격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소그룹을 애용하신 점에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계시는 분입니다. 제자들과...

자세히 보기 →

[개요] 5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조회수 824

“어떻게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교회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갱신해 나가는 작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삶으로 체질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는 신앙 운동을 넘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교회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붙잡고, 공동체 전체가 다시 비상하도록 돕는 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공동체 고백...

자세히 보기 →

[소그룹] 505호 - 역동적인 소그룹을 위해 질문의 깊이를 더하라

조회수 871

소그룹 사역자라면 소그룹의 역동성을 높이는 부분에 관해 누구나 관심 있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소그룹 인도자는 질문 유형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합니다. 가령 성도의 영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 있고, 성도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지 확인하고 싶은 질문도 있으며, 때로는 성도의 삶을 공감하기 위한 질문도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3가지 질문 유형을 함께 살피면서, 역동적인 소그룹을 위해 어떤 질문을 활용해야 할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진단형 질문 진단형 질문은 어떤 증상이나 상황에 대해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서 기본은 “무엇이 문제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도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당...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