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529호 - 지금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조회수 586

코로나19로 인해서 대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교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철저히 공동체적입니다. 하지만 형식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는 대그룹으로는 모이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작은 공동체로 교회가 존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배만 드리는 지체들은 영적인 돌봄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지만 소그룹에 소속된 지체들은 영적인 돌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소그룹에서 영적인 돌봄에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격려일 것입니다. 격려는 나의 사랑이 지체의 두려움과 만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삶에 대해 두려움과 실망, 혼돈을 느끼게 됩니다. 한 지체가 아픔을 당할 때 그에...

자세히 보기 →

[리더십] 784호 - 리더십 문화를 창출하라

조회수 869

모든 소그룹 사역은 리더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들은 리더십 지향적이 아닙니다. 그들은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것보다 겸손하게 가만히 있는 것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당신이 선택한 전략은 리더십에 강력하게 집중할수록 더 효과적입니다. 당신은 섬기는 리더십을 규정하고, 만인 제사장설을 가르치며, 리더들이 효과적으로 사역할 것을 기대함으로써 리더십 문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영적 리더십 교회에서 사람들의 리더십에 대한 접근은 오직 하나, 즉 섬기는 리더십만이 허용됩니다. 리더십은 계급이나 중요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필요와 은사에서 나오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은사를 받은 리더가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98호 - 리더를 계발하라!

조회수 1157

예수님께서는 리더의 필요성을 아셨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 9:35). 리더는 소그룹 교회에 핵심입니다. 소그룹에 헌신하는 교회라면, 리더십 계발의 과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리더십 부대를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리더십 계발을 등한시 한다면 두 가지 만성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첫째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목양을 받지 못하게 되고, 둘째는 리더들이 충분한 자격과 준비를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양해 줄 리더십이 없는 백...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88호 - 진리와 생명이 만나는 소그룹

조회수 1315

우리는 적용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듣고 배우지만 실제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속적인 문화에 오염되어 성령의 열매를 온전히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진리의 말씀을 통해 생명력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그 정답은 바로 소그룹에 있습니다. 소그룹의 정의 소그룹은 10명 안팎의 작은 인원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귀한 장을 제공하는 모임입니다. 소그룹은 그 구성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책임을 지고 성장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합니다. 소그룹 안에서 진실한 관계...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70호 - 해결을 향해 항해하기

조회수 2363

다음의 지침은 당신이 구성원들 사이에서 혹은 그룹 전체에서 갈등을 헤쳐 나갈 때를 위한 것입니다. 당신은 말하기 어려운 진실을 캐물어야 할지 모릅니다. 아니면 당신과 갈등에 처한 형제나 자매와 남은 10%도 숨김없이 이야기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지침1: 곧 시작하라 당신에게는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주 이상 갈등을 지연시키지는 말아야 합니다. 가능한 빨리 화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다른 교회에서 한 직원과 나눴던 감정적인 대화를 기억합니다. 그 토론은 성경적이었지만, 점점 과격해졌습니다. 낙심한 내 동료는 “9개월 전에 자네가 한 말이 나에게 상처가 되었지….” 9개월 전이라니! 나는 그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쌓...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56호 - 문제발생시 해결을 위한 조언 - 피상적인 토론

조회수 3787

관계 형성 초기에는 구성원들이 감정보다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 감정을 토로하는 모험을 감행하지 않기 때문에 정서적인 교감이 거의 일어나지 않게 되는데, 이런 피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어떤 그룹은 여러 번의 모임 후에도 피상성이라는 두꺼운 얼음이 깨지지 못하고, 깊이 있는 모임으로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때로 리더가 방향 설정을 잘못한 데서 오기도 하고, 구성원 중에 구성원들의 유대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이유를 불문하고, 얼어붙은 그룹의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피상적인 의사소통은 리더가 너무 빨리 깊은 관계로 몰아가려고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724호 - 코치의 역할을 이해하라

조회수 3793

코치는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전략적인 사람으로 교회 소그룹 사역의 건강과 활력에 절대적인 기여를 합니다. 이처럼 코치는 사역의 제일 앞에 있으면서도 섬기는 그룹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데, 다음에서 제시하는 3가지 본질적인 요소를 통해 코치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 그룹 리더의 영적 양육 처음으로 코치 역할을 맡으면 자신의 역할을 소그룹 체계 속의 중간관리자 정도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유혹을 받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수치에 의한 평가(우리 사역이 성장하고 있는가 하는 평가)와 리더의 숙련도에 매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리더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바라는 것은 목자입니다. 그들에게는 누군가 영적 양육을 맡아주고 가이드해 줄 사람...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46호 - 소그룹이 ‘있는’ 교회에서 소그룹 ‘중심’ 교회로

조회수 4809

소그룹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한국교회에는 소그룹이 있었습니다. 구역, 속회, 전도회 등의 이름으로 성도들은 소수의 인원으로 나뉘어져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소그룹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중심은 대예배실에서 모이는 주일 오전 예배입니다. 구역이나 속회 그 모임 중에서 끼리끼리 모임을 갖는 친목단체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처럼 소그룹이 ‘있는’ 교회는 소그룹이 가져다주는 역동성을 제대로 누리기 어렵습니다. 예배 중심의 교회는 그 초점이 설교단에 선 담임목사 한 명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청중의 상당수가 어떠한 소그룹에도 속해 있지 않거나, 이름만 소그룹에 배치되어 있을 뿐 제대로 출석한 적이 없지만 별 큰 문제의식을 느끼...

자세히 보기 →

[소그룹] 436호 - 모든 관계를 목양의 관계로 세우십시오

조회수 5431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출 18:19~22) 소그룹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공동체는 모두 피라미드형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즉 “리더들의 리더”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소그룹을 사용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이 구조를 피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어느 시점에 가면 조직화되지 않을 수 없기 ...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