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서울 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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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CAL-NET 포럼 안내 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들을 초대합니다 주제: 제자훈련 소그룹 활성화와 지역사회 섬김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의 사역과 삶에 충만히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울지역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에서 제자훈련 동역자님들을 위해 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성이라는 관계 안에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소그룹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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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강원 지역 CAL-NE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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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CAL-NET 포럼 안내 강원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 여러분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주제: 제자훈련, 그리고 전도 (새생명축제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지나고 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강원 지역 칼넷(CAL-NET)에서는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오크벨리교회'에서 강원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뜻깊고 귀한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목회의 본질인 제자훈련과 전도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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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09호 - 보조가 아닌 동역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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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가 아닌 동역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대기석이 아닌 전략적 위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한 척의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부분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갑판 위에서 드러나는 일을 맡는 이들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묵묵히 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공통된 목표, 곧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동체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의 여러 지체가 한 마음으로 모여 각자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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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08호 -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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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 점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걸작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 그는 한 청년을 예수님의 모델로 세웠습니다. 그 청년은 용모가 아름답고 모범적인 성가대원 ‘피에트로 반디 넬리’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도록 그림은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의 얼굴은 모두 그렸지만, 단 한 사람 가룟 유다의 얼굴만은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빈치는 죄로 인해 내면이 일그러지고, 배신과 탐욕이 묻어나는 인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마 거리를 걷던 중, 그는 차갑고 비열한 기운을 풍기는 한 사내를 발견합니다. 외모만 보아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다빈치는 그를 모델로 삼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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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07호 - 분주함 속에서도 본질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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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함 속에서도 본질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조언 교회를 섬기는 리더십은 사역을 시작한 순간부터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단 한순간도 할 일이 없어 한가할 수 없습니다. 양을 먹이라는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리더십은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하루에도 수많은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긴급한 일에 밀려 중요한 일을 놓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이들에게 해주는 조언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살곤 합니다. 트리니티 복음 신학교의 신약학 연구교수인 D. A. 카슨과 교회사와 기독교 사상사를 가르친 존 우드브리지가 자신들이 걸어온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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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37호 - 불처럼 퍼져나가는 초대교회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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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퍼져나가는 초대교회적 공동체 새로운 모임의 시작 약 300여년 전에 영어권 세계에 불처럼 퍼져나간 기독교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에 대해서 교회 역사가들은 혁신적이었다거나 신선한 교회론적 제안이라고 말하며 하나같이 이 모임이 새로웠다고 평가합니다. 당시 이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위험해 보이고,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소수의 걱정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모임이었습니다. 마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이 모임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모임과도 같습니다. 이처럼 시대를 흔든 모임은 바로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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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35호 -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소그룹을 위한 배려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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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우는 소그룹을 위한 배려의 영성 ‘배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함께 울기 위해서는 단순히 타인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그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 중 하나가 바로 ‘배려’입니다. 강준민 목사는 배려를 하나님의 마음이자 성품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의 소그룹에 꼭 필요한 배려를 우리는 훈련을 통해 길러져야 합니다.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배려와 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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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텔레이오스 강좌] 19기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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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양육을 튼실하게 해줄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에는 평신도들이 양육과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으로 계속 자라나는 구조가 갖춰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자훈련 대표 교재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사역훈련』 시리즈를 이을 교재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세미나 특징 전 4권 25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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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33호 - 누구든지 환영받는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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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환영받는 소그룹 새순처럼 피어나는 관계 소그룹에 새로운 순원이 들어온다는 것은 마치 봄에 새싹이 돋아나듯 설레고 기쁜 일입니다. 새로운 순원을 통해 소그룹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고, 그의 신앙이 성장하는 것을 보며 믿음의 여정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됩니다. 또한 끊임없이 영적 재생산을 향해 달려가야 하는 교회 공동체에, 새로운 순원이 들어왔다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점점 예배는 드리지만,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없거나, 구속 받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소그룹과 신앙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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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08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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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간 사랑의교회 현장에서 축적된 제자훈련 노하우 전수의 산실 39년간 제자훈련 목회를 접목해온 수많은 형제교회들의 길잡이 NEW 개인별 영상분석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체험학교를 위한 도전적 질문 제자훈련은 잘 가르치면 된다? 제자훈련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제자훈련은 12명도 안 되는 사람 붙잡아놓고 2년이나 씨름 하는 비효율적 사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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