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931호 - 리더를 위한 기도의 정석

조회수 108

리더를 위한 기도의 정석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소그룹 리더에게도 기도는 사역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준비하고 구성원들을 돌보는 일에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마음의 안정을 얻는 정도로 여기는 시선도 있습니다. 한편 기도와 신체적 변화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도 있습니다. 인디애나대학교 연구진은 모잠비크에서 청각과 시각에...

자세히 보기 →

[개요] [텔레이오스 강좌] 1기 『믿음의 그릇을 키우라』 캠페인 세미나

Under 양육체계 조회수 632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사명을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준비하며, 40일간 함께 집중하며 달려가는 은혜의 여정 이스라엘 나라가 갈수록 쇠퇴하던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장차 그들을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열방을 위한 그릇으로 삼으실지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도 눈앞의 다양한 현상들을 보며 쉽게 위기를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위기의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거룩한 사명을 위해 담대히 쓰임 받을 그릇으로 준비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패배주의와 냉소주의, 회의주의와 비관주의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

자세히 보기 →

[리더십] 930호 - 갈등을 대하는 리더의 자세

조회수 578

갈등을 대하는 리더의 자세 많은 리더들은 갈등이 발생하면 공동체가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갈등을 빨리 덮거나, 피하거나,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리더십 전문가 김덕수 교수는 그의 책 「리더십 다이아몬드」에서 진정한 변혁을 일으키는 변혁적 리더십을 소개하며, 갈등을 다루는 문제를 상당한 비중으로 다룹니다. 그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하지만 갈등 자체가 공동체의 실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동체가 자라는 과정에서 거의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660호 - 담대한 소그룹 공동체의 네 가지 표지

조회수 549

담대한 소그룹 공동체의 네 가지 표지 소그룹은 교회의 ‘부속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께서 교회를 새롭게 하실 때마다 반복적으로 세워지는 핵심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은 주일 예배만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갈망을 따라 더 자주 모여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서로의 삶을 실제로 돌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소그룹이 교회 운영 체계 안에 정착하는 순간, 모임은 유지되지만 변화는 약해지고, 관계는 남지만 제자도는 흐려지며, 출석은 안정되지만 열매는 점점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929호 - 비워낼수록 선명해지는 리더십

조회수 616

비워낼수록 선명해지는 리더십 모든 리더는 섬김의 자리로 부름받은 순간부터 맡겨진 사역을 어떻게든 잘 감당하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더 잘 섬기고 싶어할 것입니다. 전도자는 인생을 숨, 공기, 안개를 의미하는 ‘헤벨’이라고 표현하며 이 세상의 헛됨을 이야기합니다. 그의 주장은 허무주의나 비관주의가 아닌 오히려 비워냄의 미학입니다. 리더...

자세히 보기 →

[리더십] 928호 -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리더십

조회수 583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리더십 우리는 종종 리더십을 평가할 때 출석률, 모임 분위기, 참여도, 사역의 성과와 같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먼저 떠올립니다. 물론 이러한 열매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리더십을 조금 더 본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었는지보다, 우리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가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한 목회자는 리더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의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658호 - 여름 방학, 소그룹이 더 깊어지는 시간

조회수 563

여름 방학, 소그룹이 더 깊어지는 시간 많은 교회가 지금 소그룹 방학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임이 잠시 멈추고, 평소의 리듬이 끊어진 이 시기를 두고 어떤 분들은 “이 흐름이 끊기는 것이 아쉽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은 평범한 휴식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다시 세우시는 중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신 후 쉬셨다고 기록합니다. 이 원리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공동체 사역에도 동일하게...

자세히 보기 →

[리더십] 927호 - 끝까지 견디는 리더로 서라

조회수 683

끝까지 견디는 리더로 서라 리더의 사역은 어느 순간 조용히 무거워집니다. 특별한 위기가 없더라도, 반복되는 책임과 기대는 마음을 지치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사역을 그만둘 만큼의 명확한 이유는 없지만, 계속 붙들고 가기에는 점점 버거워지는 지점에 서게 됩니다. 이때 리더의 마음에는 비슷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계속 가는 것이 맞는가.”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925호 - 압도당하지 않는 리더십: 사역이 버거울 때 리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질문

조회수 871

압도당하지 않는 리더십: 사역이 버거울 때 리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질문 리더십의 자리에 서 있을수록,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집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일을 ‘감당한다’기보다 ‘버텨낸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가득 찬 이메일함,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 끊임없이 요구되는 판단과 결정은 리더를 쉽게 소진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문제는 일이 많다는 사실보다, 그 일이 우리를 압도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정확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압도된다”는 것은 거대한 무게 아래에 파묻히거나, 물에 잠겨 더 이상 숨 쉴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

자세히 보기 →

[소그룹] 655호 - 진실을 억누르는 세 가지 기술

조회수 806

진실을 억누르는 세 가지 기술 인간은 자신의 죄와 진실을 외면하는 데 놀라울 만큼 능숙합니다. 진실이 불편할수록 사람은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보다 다른 방식으로 덮으려 합니다. 사무엘상 15장에서 사울 역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불순종을 인정하기보다, 진실을 억누르는 세 가지 방식으로 자신을 변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변명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오늘 글을 통해, 소그룹을 인도하는 리더로서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며 살아가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남 탓으로 돌린다 사무엘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삼상 15:14)...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