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514호 - 솔직한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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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 고백을 잘 하지만, 정작 서로를 직접 대면한 상황에서는 자기 오픈을 꺼립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자신의 속마음을 잘 정리해 전달하는 것도 잘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 소그룹을 이끄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느 소그룹 리더이든지 자신이 속한 소그룹을 역동적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역동적인 나눔이 있는 소그룹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소그룹 구성원들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자기 오픈을 꺼리는 이 시대 사람들이 솔직하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접 말하게 만들어라 21세기를 선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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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3호 - 판단의 저울에서 엄지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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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120년경 초기의 랍비 현자 축에 드는 예호슈아 벤 페라키아는 이런 지혜의 말을 했습니다. “각 사람을 그들에게 가중 조절된 저울로 판단하라.” 이 말을 들으면 옛날 시장에서 상인이 양팔 저울의 한쪽 접시에 곡식을 부어 무게 추를 얹은 반대편 접시와 평형을 맞추던 광경이 떠오릅니다. 마음씨 좋은 가게 주인은 접시가 균형점을 넘어 기울 때까지 덤을 얹어줍니다. 즉 랍비의 말은 남의 행위를 너그러운 편으로 ‘가중 조절’하라는 뜻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상대방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판단’이라는 문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의 행동 이면에 숨은 호의(혹은 악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동기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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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기 사역훈련 지도자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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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훈련’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인격을 닮아가게 하는 ‘제자훈련’ 과정을 수료한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사역자가 되도록 빚어가는 훈련입니다. ‘사역훈련’은 말씀 위에 온전해진 제자들을 세상변혁의 주체로, 그리스도의 몸의 사역자들로 능력있게 세워가는 훈련입니다. ‘사역훈련 지도자 컨설팅’은 42년간 사랑의교회 현장을 통해 축적된 사역훈련의 이론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포럼 형식의 컨설팅 과정입니다. 실제적인 사역훈련의 체험을 제공하고, 사역훈련을 인도하기 위한 이론과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 돕는 2일간의 사역훈련 지도자 컨설팅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대효과 제자훈련과는 다른 사역훈련의 큰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담임목회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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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6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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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교회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갱신해 나가는 작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삶으로 체질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는 신앙 운동을 넘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교회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붙잡고, 공동체 전체가 다시 비상하도록 돕는 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공동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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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2호 - 소그룹의 팀워크를 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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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소그룹: 4D환경 교회내 소그룹 구성원은 갈수록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지역적으로 더 넓은 지역에서 모이게 되고, 온라인 기기를 많이 활용하는 역동적인 세대들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구성이 다양하고 (diverse), 분산되어 있으며 (dispersed), 디지털 활용도가 높고(digital), 역동적인(dynamic) 특성을 줄여 4-D의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4D환경에도 불구하고, 소그룹의 팀워크를 다지는 몇 가지 기본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소그룹 팀워크 활성화의 네 가지 조건 효과적인 소그룹 팀워크는 팀원의 성격, 태도, 행동방식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특정한 팀워크 활성화 조건만 충족시켜준다면, 소그룹은 그 구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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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1호 - 지혜로운 의사결정의 전제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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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리더는 소그룹 안에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리더의 결정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좌우할 때가 많습니다. 소그룹 내 의사결정에 있어 이성보다 정서적 활동이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정을 내릴 때 어떤 느낌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만약 느낌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막막해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순간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은 ‘무엇을 먹어야 내가 더 좋은 상태가 될까?’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에 기반한 기본적인 판단을 마치고 나면, 미래의 정서를 예측해 보면서 그 중 가장 좋은 정서 상태를 예측하게 해 주는 대상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일종의 ‘정서적 시뮬레이션’이 제대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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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10호 -기대 조절로 인한 잠재적인 문제를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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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서로 다른 기대와 전망으로 말미암아 그룹 맴버들 간에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룹 인도자인 당신은 이에 대해 알고 그들의 다양한 기대를 조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 기대를 조절함으로 잠재적인 문제의 소지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당신이 기대하는 바를 설명하십시오. 친밀한 결혼 관계에서처럼, 그룹 멤버들에게는 개방된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그룹 모임 초기의 한 부분을 할애하여 그룹의 각 사람들이 자기가 그룹 모임을 통하여 기대하는 바를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는 중요한데, 기대가 다르면 필요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그룹에서 모든 필요를 채울 수도 없을뿐더러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룹 멤버들로 하여금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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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09호 - 준비는 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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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내 강점이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한 소그룹 리더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평소에 소그룹 모임을 할 때 ‘그때그때 직감을’ 따라서 진행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리버티 대학교에서 제자훈련 책임자로 섬기고 있는 데이브 얼리 목사는 성공하는 소그룹 리더는 그룹 모임을 준비하는 습관을 기르는데서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리더십의 시작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그룹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알기 위해 매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매주 준비를 함으로써 그 소그룹이 향상되며, 멤버들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데이브 얼리 목사는 “성공하는 소그룹 리더의 8가지 습관”에서 소그룹을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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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08호 - 랍비와 한 상에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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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에게 손 대접은 성스러운 의무로 여겨졌습니다. 성경에 나온 초기의 손 대접 사례는 아브라함이 생전 처음 보는 세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즉각 살찐 송아지를 잡고 푸짐한 식사를 차린 것입니다. 예수님도 손 대접에 문외한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은 저녁 초대를 거절하거나 잔치에 걸맞지 않은 옷차림을 하거나 식탁에서 엉뚱한 자리에 앉은 손님 등 잔칫상과 관련된 비유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역시 죽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였습니다. 고대의 손 대접 이스라엘에 가보면 고대 땅에서 손 대접은 종종 죽고 사는 문제였음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늘에서도 섭씨 32도인 무더위, 그늘도 없고 앙상한 덤불만 있는 돌밭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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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07호 - 소그룹내 갈등을 방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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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에 일어나는 갈등은 대부분 의견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문제의 근원은 더 뿌리 깊은 곳에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서로의 행동양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때 문제가 시작됩니다. 문제가 일어나고 나서 대처하면 늦습니다. 소그룹내 인간관계의 갈등 해결에는 선제적 접근, 즉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제 제시 드릴 것은, 관점, 행동, 언어, 사고, 감정이라는 다섯가지 영역에 대해 서로의 배경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대화의 장을 여는 것입니다. 소그룹이 새롭게 구성되었을 때, 소그룹 리더가 다섯가지 영역에 대해 20~30분 가량의 짧은 대화를 나누게 하는 것 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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