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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요즘 교회에서는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소그룹이 교회에 실제로 유익함을 주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소그룹 사역은 분명히 유익하지만, 그 이점을 명확하게 드러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한 임마누엘 펠로십 교회를 섬기는 윌리엄 보에케스타인 목사는 ‘소그룹 사역의 유익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를 제시합니다. 1. 제자도(제자 의식) 소그룹은 구성원들이 친밀한 관계 속에서 복음을 적용하면서 서로에게서 배울 기회를 제공합니다(딛 2:1~8). 강단에서 듣는 설교도 좋지만, 우리는 그 설교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고 예수...
자세히 보기 →소그룹 리더가 될 사람들은 이 한 가지를 꼭 명심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무슨 사역을 하건 공동체 안에 리더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중에는 리더라면 무조건 쌍심지를 돋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이미 리더로서 섬기는 사람이라면 굳이 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미 그러한 사람들 속에서 일하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다가 세력이 확대되면 반드시 저항 세력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저항하거나 반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필시 당신은 이제 갓 부임한 새내기 리더이거나, 교회나 사역에서 아직 이렇다 할 업적을 세우지 못했거나, 아니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된 경우에 해당될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
자세히 보기 →소그룹의 시선, 외부로 향하게 하라! 소그룹 공동체는 영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일이나 소그룹 구성원들의 영적 강건함을 증진하는 일에만 힘을 쏟아서는 안 됩니다. 소그룹은 구성원들에 관심을 두는 동시에 소그룹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선교적 시선과 동정심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그룹 공동체의 시선을 내부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외부로 향하게 할 수 있을까요? 1. 함께 사역하는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예를 들어 성경 공부, 기도, 서로 돌보는 것, 그리고 사회봉사 또는 선교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각 소그룹의 필요성과 시기에 따라, 위 네 가지 요소는 각각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예배 지향의 목표는 항상 최우선입니다. 이...
자세히 보기 →미국의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IF:Gathering의 설립자 제니 앨런은, 그의 책 <당신의 사람을 찾으라>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려면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줄이고 투명히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공동체, 특히 소그룹이 구성원의 투명성을 높여 건겅한 소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니 앨런이 제시하는 얕은 대화를 넘어서 투명한 대화로 나아가는 여섯 가지 점검사항을 통해 알아봅시다. 교회 공동체라 해서 언제나 쉽게 깊은 삶의 문제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벽을 허물기보다 벽을 쌓고 자신을 보호하는 태도를 취하기가 더 쉽습니다. 엘런은 우리가 벽을 쌓는 태도에 더 익숙한...
자세히 보기 →예수님은 자신이 사용하신 모든 영적 무기를 뼛속 깊이 장착하고 다니셨기에, 언제 어디서든 백전백승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이 가진 영적 무기와 그분의 생활 방식을 따라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시간 ‘물맷돌 다섯 개'의 법칙을 살피고 훈련하여 우리가 속한 소그룹 공동체가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해져서 그분의 놀라운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는 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맷돌 법칙 1.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고 실천하라 예수님의 생애는 기도가 곧 습관이요 일상인 삶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셨습니다(눅 22:39). 기도는 우리 인생의 주체이신 주님과 막힘없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반드시...
자세히 보기 →목회자들은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어떻게 지속적이고 질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갈등과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 문제는 교회 내 소그룹 공동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소그룹은 구성원들의 나눔(삶, 말씀 등)만으로 만족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돌봄’이 있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소그룹 내 ‘돌봄’ 사역은 구성원들과 공동체를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 교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스데반 돌봄 사역 (Stephan Ministry)>을 한국교회에 도입하고 정착시킨 최재행 목사는 한국교회 영성에 적합한 ‘소그룹 돌봄 사역’...
자세히 보기 →릭워렌은 그의 책 『꿈꾸는 인생』에서, 사도행전 27장의 난파사건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는 사도행전 27장의 사건을 세 단계로 나눕니다. 이유를 알아내고, 결과를 알아내며, 반응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취할 액션플랜인 “반응”에 대해 다시 해서는 안될 일 세가지와 해야 할 일 세가지라는 여섯 가지 세부 원칙을 제시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닥치는 수많은 난관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인 소그룹은 소그룹 사역을 오래 할수록, 다양한 소그룹 구성원에게서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난관을 함께 극복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평안한 시기는 소그룹이 옆으로 확장하는 시기라면, 난관을 극복하는 시기는 소그룹이 안으로 깊어 가는 시기입니다. 난관을...
자세히 보기 →이롬 회장 황성주 박사는 "적절한 휴식은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다. 휴식의 의미를 아는 이들에게는 실패의 확률이 지극히 낮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은 드물다. 건강에 집착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급성장한 기업치고 망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 일이 기업이든지, 건강이든지, 목회 사역이든지 쉬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능률이 올라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고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죠. 방학을 단순히 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자훈련을 하다가 방학이 되면, 오히려 영적으로 더 힘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학을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기간으로 잡았을 경우 어떤 목표...
자세히 보기 →소그룹이 역동적이고 유익하게 운영되려면 구성원들 간의 관계 증진이 필수적입니다. 소그룹은 관계 형성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소그룹 사역에서는 관계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소그룹 내에서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미국 새들백교회의 창립 목사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는 소그룹 내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다음의 5가지를 제안합니다. 1. 소그룹을 우선순위로 삼으십시오! 구성원들이 마음에 들 때만 소그룹에 참여한다면 의미 있는 관계를 발전시키기 어렵습니다. ‘습관’은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 습관은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성원들이 몇 달 동안 소그룹에...
자세히 보기 →여름사역기간이 다가오며, 소그룹마다 구성원들의 여름수양회와 단기선교, 또 방학기간 사역을 위한 중보요청이 속속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자 바쁜 사역으로 때론 흩어져 있어야 하는 이 기간에 더욱 중요한 것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소그룹 구성원들의 영혼의 거리는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교회 연구가 톰 레이너는 그리스도인의 기본 정체성을 일곱가지로 정리한 책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에서, 그리스도인의 기도해야 하는 사명자로서의 정체성을 “기도하는 전사”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그는 그를 위해 중보하였던 “기도하는 전사”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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