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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리더를 위한 기도의 정석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소그룹 리더에게도 기도는 사역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준비하고 구성원들을 돌보는 일에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마음의 안정을 얻는 정도로 여기는 시선도 있습니다. 한편 기도와 신체적 변화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도 있습니다. 인디애나대학교 연구진은 모잠비크에서 청각과 시각에...
자세히 보기 →갈등을 대하는 리더의 자세 많은 리더들은 갈등이 발생하면 공동체가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갈등을 빨리 덮거나, 피하거나,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리더십 전문가 김덕수 교수는 그의 책 「리더십 다이아몬드」에서 진정한 변혁을 일으키는 변혁적 리더십을 소개하며, 갈등을 다루는 문제를 상당한 비중으로 다룹니다. 그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하지만 갈등 자체가 공동체의 실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동체가 자라는 과정에서 거의 ...
자세히 보기 →비워낼수록 선명해지는 리더십 모든 리더는 섬김의 자리로 부름받은 순간부터 맡겨진 사역을 어떻게든 잘 감당하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더 잘 섬기고 싶어할 것입니다. 전도자는 인생을 숨, 공기, 안개를 의미하는 ‘헤벨’이라고 표현하며 이 세상의 헛됨을 이야기합니다. 그의 주장은 허무주의나 비관주의가 아닌 오히려 비워냄의 미학입니다. 리더...
자세히 보기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리더십 우리는 종종 리더십을 평가할 때 출석률, 모임 분위기, 참여도, 사역의 성과와 같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먼저 떠올립니다. 물론 이러한 열매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리더십을 조금 더 본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었는지보다, 우리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가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한 목회자는 리더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의 ...
자세히 보기 →끝까지 견디는 리더로 서라 리더의 사역은 어느 순간 조용히 무거워집니다. 특별한 위기가 없더라도, 반복되는 책임과 기대는 마음을 지치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사역을 그만둘 만큼의 명확한 이유는 없지만, 계속 붙들고 가기에는 점점 버거워지는 지점에 서게 됩니다. 이때 리더의 마음에는 비슷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계속 가는 것이 맞는가.” ...
자세히 보기 →압도당하지 않는 리더십: 사역이 버거울 때 리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질문 리더십의 자리에 서 있을수록,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집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일을 ‘감당한다’기보다 ‘버텨낸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가득 찬 이메일함,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 끊임없이 요구되는 판단과 결정은 리더를 쉽게 소진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문제는 일이 많다는 사실보다, 그 일이 우리를 압도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정확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압도된다”는 것은 거대한 무게 아래에 파묻히거나, 물에 잠겨 더 이상 숨 쉴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
자세히 보기 →초대교회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리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인 이상규 교수는 그의 책<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초대교회가 박해에 직면하고 공개적인 전도를 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자신이 처한 일상의 사회 관계망에서 구별된 삶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기독교에 적대적인 분위기와 문화가 형성되는 상황 속에서, 공동체의 리더들은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떠했는지 알아보고 그러한 삶을 선도함을 통해 당면한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규 교수는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특징을 네 ...
자세히 보기 →예배를 인도하는 리더도 예배하고 있는가? 예배를 인도하는 리더도 예배하고 있는가 예배 인도자의 머릿속은 늘 분주합니다. 다음 코드는 무엇인지, 지금 몇 절인지, 템포는 유지되고 있는지, 회중은 잘 따라오고 있는지, 에너지는 충분한지.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인도자의 손과 눈과 귀는 쉼 없이 움직입니다. 그러나 모든 순서가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문득 마음속에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오늘 정말 예배했는가?” 회중을 인도하느라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작 내 마음은 하나님 앞에 서 있었는지, 아니면 역할만 수행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 질문...
자세히 보기 →‘병든 리더십’의 여섯 가지 징후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사나운 이리”가 교회 밖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제자들을 끌어내기 위해 “왜곡된 말”을 하는 이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행 20:29?30). 이 말씀은 교회를 지키는 리더십이 단지 외부 위협을 경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먼저 자기 자신을 살피는 경건한 자기 점검을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리더가 자기 마음의 유혹을 알지 못하면, 어느 순간 자신이 양 떼를 해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리더십의 출발점은 사역의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는 일입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목회 현장에서 ...
자세히 보기 →롱런하는 리더의 자기점검 리더들은 자신의 사역속에 체력적 고갈, 관계의 어려움,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역경을 마주합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경우 리더들은 스스로 그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추진력과 지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리더들의 주된 사명 자체가 공동체를 이끌고 역경을 극복하는 일이기에, 다른 구성원들보다 역경을 극복하는 데 더 익숙한 사람에게 리더의 역할이 주어지는 경우 역시 많습니다. 그런데 역경을 극복하는데 아무리 익숙한 리더들이라 할지라도 한번 빠지면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역경이 바로 내면으로부터의 역경입니다. 자신의 사역이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자신이 이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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